雖誦千言 不義何益 不如一義 聞之可靜 - 유익하지 않은 천 마디 말을 읊조리는 것보다, 들어서 마음이 평온해지는 단 한 마디 유익한 말이 훨씬 낫다.
雖誦千句 不義何益 不如一句 聞之可靜 - 유익하지 않은 천 구절의 시를 읊는 것보다, 들어서 마음이 평온해지는 단 한 구절의 시가 훨씬 낫다.
雖多誦經 不解何益 不如一法 聞之可靜 - 유익하지 않은 백 구절의 게송을 읊는 것보다, 들어서 마음이 평온해지는 단 한 구절의 법이 훨씬 낫다.
千人戰場 戰勝千人 不如自勝 是爲最上 - 전쟁터에서 수천 명의 적과 싸워 이기는 것보다, 자기 자신과 싸워 이기는 사람이 가장 위대한 승리자다.
自勝最善 不如勝他 攝身行道 常能自制 - 자신을 이기는 것은 다른 사람들을 이기는 것보다 훨씬 낫다. 스스로를 다스리고 언제나 절제하는 사람에게는,
天神魔王 帝釋梵天 皆不能勝 自勝之人 - 신도 마왕도 제석천도 범천도, 이미 자기 자신을 이긴 사람의 승리를 패배로 바꿀 수 없다.
月月千祠 供獻百年 不如須臾 供養修者 一日之福 勝彼百年 - 달마다 천 번의 제사를 백 년 동안 올리는 것보다, 마음을 잘 닦은 분에게 잠시라도 공양을 올리는 것이 훨씬 낫다. 단 하루라도 이와 같이 하는 것이 백 년 동안 제사 지내는 것보다 낫다.
祠祀火神 曠野百年 不如須臾 供養修者 一日之福 勝彼百年 - 광야에서 백 년 동안 불을 피우며 제사를 지내는 것보다, 마음을 잘 닦은 분에게 잠시라도 공양을 올리는 것이 훨씬 낫다. 단 하루라도 이와 같이 하는 것이 백 년 동안 제사 지내는 것보다 낫다.
世間所祠 福不十六 不如禮敬 修正直者 - 복을 바라고 이 세상에서 일 년 동안 제사를 지내며 바치는 공덕은, 올바른 마음으로 살아가는 분을 공경하는 공덕의 사분의 일에도 못 미친다.
能常禮敬 尊老長者 四福日增 壽色樂力 - 언제나 공경하는 마음을 지니고 어른을 존경하는 사람에게는 네 가지 복이 늘어난다. 수명과 아름다움과 즐거움과 힘이 그것이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