心爲法本 心尊心使 心中念惡 言行便惡 罪苦自追 車轢于轍 - 마음은 모든 일의 근본이다. 마음에서 우러나와 마음으로 이루어진다. 나쁜 마음을 가지고 말하거나 행동하면 괴로움이 그를 따른다. 수레바퀴가 소의 발자국을 따르듯.
心爲法本 心尊心使 心中念善 言行便善 福樂自追 如影隨形 - 마음은 모든 일의 근본이다. 마음에서 우러나와 마음으로 이루어진다. 착한 마음을 가지고 말하거나 행동하면 즐거움이 그를 따른다. 그림자가 형체를 따르듯.
彼罵我害 我勝我取 懷怨不捨 怨終不滅 - '그는 나를 욕하고 나를 때렸다. 나를 이기고 내 것을 빼앗았다'라고 원한을 품고 버리지 않으면 그 원한은 결코 사라지지 않는다.
彼罵我害 我勝我取 不懷此怨 怨結自釋 - '그는 나를 욕하고 나를 때렸다. 나를 이기고 내 것을 빼앗았다'라는 생각을 품지 않으면 그 원한은 저절로 사라진다.
不可怨止 唯忍能止 是法可尊 故名曰道 - 원한은 원한으로 갚으면 결코 풀리지 않으며, 오직 참음으로써만 풀릴 수 있다. 이것은 영원한 진리이다.
不悟常守 誰能知非 覺彼不和 怨則得息 - 우리는 이 세상에서 언젠가 죽어야 할 존재임을 깨닫지 못한다. 만약 이것을 깨닫는다면 모든 싸움은 사라질 것이다.
不觀淨行 不攝諸根 飮食無節 懈怠不精 惡魔肯獲 猶風摧樹 - 깨끗하지 못한 것만을 쫓고 감관을 조절하지 못하며 음식에 절제가 없고 게으른 사람은 악마에게 쉽게 굴복한다. 약한 나무가 바람에 쓰러지듯.
觀身不淨 攝持諸根 飮食知節 勤行精進 魔不能動 猶風大山 - 더러움을 보고 감관을 잘 다스리며 음식에 절제가 있고 믿음이 깊고 부지런한 사람은 악마가 굴복시키지 못한다. 거대한 바위산이 바람에 꿈쩍도 않듯.
世尊遺敎 依持聖法 若不離穢 染汚法衣 雖被法服 何益之有 - 번뇌를 벗지 못한 사람이 가사를 입는다면 그는 가사를 입을 자격이 없다. 그는 진실하지 못하고 절제도 모르기 때문이다.
若能捨穢 具足諸戒 淸淨無垢 眞是法衣 - 번뇌를 씻어내고 계율을 잘 지키며 진실하고 절제할 줄 아는 사람이야말로 참으로 가사를 입을 자격이 있다.